기독교인의 삶

개체교회
영화 <오디세이(The Odysse)> 포스터 중 일부. 사진 출처, IMBD.com.

오디세이: 진실과 마주하기 전까지는 어디에도 도착할 수 없다

현혜원 목사는 영화 오디세이를 신학적으로 리뷰하며, “매주 강단에 서서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를 전하는 저에게, 이 반복되는 죽음의 서사시는 무거운 질문으로 남습니다. 조금은 더 나아지리라는 너무나 가냘프고 연약한 희망을 품고 사는 우리는, 대체 이 서사의 어디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다.
선교
2019년 11월 21일 애틀랜타의 그레이스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세계감리교협의회  2019년 평화상 수상식에서, 토마스 켐퍼 세계선교부 총무가 제임스 레이니 대사에게 세계감리교협의회 평화상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토마스 켐퍼 세계선교부 총무, 제임스 레이니 대사, 박종천 세계감리교협의회 회장, 이반 아브라함스 세계감리교협의회 총무. 사진, 신디 브라운,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

한국인의 벗이자 평화의 일꾼 제임스 레이니를 추모하다

젊은 미군 병사로 한국과 처음 인연을 맺은 때부터 북핵 위기 속 주한 미국대사로 섬기기까지, 제임스 T. 레이니 목사는 한국인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
개체교회
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트레일러의 한 장면. 트레일러 출처, Cine21.com.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잡아먹는 자가 되는 이들을 위하여

현혜원 목사는 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를 통해 선과 악의 경계는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 속에서 결정되며, 세상이 생존 경쟁의 아레나일지라도 우리는 사랑과 정의, 생명을 선택하는 길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개체교회
영화 <센티멘탈 밸류(Sentimental Value)>의 한 장면. 사진 출처, 씨네 21.

가족이 우리에게 남긴 상처와 <센티멘탈 밸류>

현혜원 목사는 영화 <센티멘탈 밸류>와 자신의 삶을 대비하며, “가족이 남긴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지만, 그것을 어떻게 품고 살아갈지는 결국 우리 각자의 몫입니다. 그리고 그 몫을 감당해 내는 일이야말로 가장 값진 센티멘탈 밸류입니다.”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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